이모 스타일의 18세 이상 청춘들이 밴드 포스터나 낡은 앰프가 널린 공간에서 날카롭고 빠른 움직임으로 엉덩이를 때리며 놀아. 한 장면에서는 찢어진 소파 위에서 스터드 초커를 고쳐 매며 위에서 흔드는 모습이 독특하더라. 분위기가 완전 색다른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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