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마치고 돌아와보니 모리타니아 삼촌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학에서 4년을 보낸 후 겨우 가정의 집으로 돌아왔다.도착하자마자 모리타니아에서 온 삼촌에게 인사를 받았다.정말 한번도 사이좋게 지내본적은 없었지만 다음에 있을 일은 절대 예상하지 못했다.그가 나를 거실로 데려가 벗으라고 명령했다.나는 충격을 받았지만 또한 흥분되었다.그가 나의 어린 자지를 빨면서 시작해서 그의 자지를 빨게 했다.격렬했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믿기지 않았다.그가 내 몸을 굽혀서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처음에는 고통스러웠지만 더더욱 나를 흥분시켰다.그는 나를 모든 자세로 데리고 가서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간절하게 애원했다.지금까지 내가 해온 섹스 중 가장 거친 섹스였다.그가 끝내고 나에게 이것이 우리의 새로운 전통이라고 말해주었다.이게 우리의 금기적인 관계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나는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