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연하의 남녀가 한적한 정원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분위기는 매혹적인 꽃 향기와 잎사귀의 잔잔한 부스럭 거리는 소리로 가득하다.18살 미녀인 그녀가 부드러운 풀밭에 누워 손가락으로 자신의 몸을 탐색하고 있다.남친은 굶주린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어쩔 수 없이 끼어들었고, 그녀의 민감한 살결위로 쾌락의 길을 추적하고 있는 손가락.그 광경은 은밀하고 원시적이며 자연의 소리와 섞여 숨소리가 섞인다.그들의 몸은 시간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된 춤에 휘감겨 욕망의 힘과 젊음의 아름다움에 대한 성약으로 자리잡고 있다.이건 사랑과 욕정의 열정적인 전시로, 모든 것이 시작된 정원에 갇혀 잠시 얼어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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